[2월공모] 노을 - 진단검사플랫폼

 

 

2월 21일 22일 공모청약이 두 건이네요

그 중 하나인 노을입니다

 

사명만으로는 어떤 기업인지 예측하기

어려웠네요 ㅎㅎ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노을은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입니다

Embedded AI 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기술은 NGSI(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 분석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입니다

 

말라리아를 시작으로 말초혈액 분석,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진단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노을은 20년 세계 최초로 현장에서 혈액검사가 가능한

탈중앙화 진단검사 플랫폼 miLab Dx를 상용화하였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혈액검사 후 확진까지도 가능합니다

 

전체 진단 검사 시장에서

혈액, 조직, 미생물 검사를 포괄하는

현미경 진단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miLab Rx 플랫폼으로

암 정밀 진단과 프로파일링 솔루션으로

현재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을은 이번 공모모집을 통해

신주 150만주 물량이 발생되고

이 중 일반청약자는 25% 물량은

37만5천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주간사가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두 곳으로

한국투자증권은 26만2500주

삼성증권은 11만2500주 를 배정하게 됩니다

 

 

 

기관수요예측 31.5 :1

 

같은날 공모청약이 있는

비씨엔씨에 몰빵한 느낌이죠..

 

공모가는 공모밴드에 못미치는

10,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최소 청약 10주 부터 가능하며

증거금률은 50%입니다

 

먼저 대표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을 보면

청약한도는 9천주 이며

우대고객으로 최대 청약 2만7천주 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전용 고객의 경우 4500주 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동주간사인 삼성증권은

청약한도 5,500주 이며

우대고객의 경우 최대 11,000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전용 고객의 경우는

2,750주 까지 가능합니다

 

노을은 이번 조달된 공모자금을 아래와 같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설명한 노을의 중심기술인

miLab Rx의 시장진출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노을
공모가 만원
최소10주 - 5만원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수수료 2천원 

 

 

 

 

환불일 2/24

상장일 3/3

​

 

​

* 본 포스팅은 종목 추천,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